비 오는 날,
그런 날에 어울리는 한 끼.
차분함 · 위로
4 개의 큐레이션이 준비되어 있어요.
감자 · 치즈
비 오는 저녁의 감자 치즈구이
비가 잠깐 멈춘 저녁의 어슴푸레함. 오븐도 에어프라이어도 좋아요. 감자를 두툼하게 썰어 소금 살짝, 마지막에 치즈 한 장 올려 녹여요.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게 비 오는 날 결과 잘 맞아요.
이어서 읽기두부 · 들기름
비 오는 오후의 들기름 두부
창문에 비가 한참 부딪히는 오후. 외출은 미루고 책상 앞에 앉아 있던 시간. 두부를 따뜻하게 데워 들기름과 간장을 살짝, 그 위에 김 한 장. 다른 건 안 차려도 충분해요.
이어서 읽기라면 · 김치
비 오는 새벽의 김치라면
베란다 창에 빗소리가 잦아들지 않을 때. 어쩐지 잠이 안 와서 부엌에 선다. 묵은 김치를 한 줌 잘게 썰어 넣고 끓이면 국물이 깊어져요. 라면은 평소보다 1분 덜 익혀, 면이 단단할 때 그릇에 옮겨요.
이어서 읽기숙주 · 대패삼겹살·누군가의 한 끼
비 오는 밤의 숙주볶음
대패삼겹살을 펼쳐서 팬에 올리면 금방 색이 바뀌어요. 그 위에 숙주를 듬뿍 얹고 간장을 한 줄 그으면, 고기의 기름이 숙주의 물기를 먹으면서 짭짤한 맛이 돼요. 비 오는 날 밖에 나가기 싫을 때, 냉장고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한 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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