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더운 여름밤,
그런 날에 어울리는 한 끼.
시원함 · 가벼움
3 개의 큐레이션이 준비되어 있어요.
소면 · 오이
무더운 밤의 오이비빔국수
에어컨을 켜도 등이 덥고, 뜨거운 음식은 손도 가지 않는 밤. 소면을 차갑게 헹궈 오이를 채 썰어 올리고, 간장 식초 설탕을 같은 비율로 섞어요. 마지막에 깨를 한 줌. 한 입 머금으면 더위가 한 발짝 물러나요.
이어서 읽기양배추 · 두부
무더운 밤의 양배추 두부 샐러드
에어컨을 켜도 몸이 식지 않는 여름밤. 익히는 것조차 귀찮을 때. 양배추를 채 썰고 두부를 차갑게 잘라 올려요. 간장 식초 들기름 한 큰술씩. 시원한 한 그릇.
이어서 읽기떡 · 치즈·누군가의 한 끼
무더운 밤의 치즈떡볶이
밤 11시쯤, 에어컨 바람 속에서 먹고 싶어지는 것. 떡을 물에 살짝 불렸다가 팬에 올리고, 슬라이스 치즈를 얹어요. 치즈가 녹으면서 떡이 살짝 눅눅해지고, 그 사이로 기름 향이 피어올라요. 한 입 베어물면 따뜻함과 시원함이 동시에 오는 이상한 위로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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