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정 · 든든함
2 개의 큐레이션이 준비되어 있어요.
김치 · 밥
내일이 큰 날일수록 오늘 저녁은 단순해야 해요. 김치를 잘게 썰어 들기름에 살짝 볶고, 찬밥을 그 위에 올려 한 번 더 볶아요. 계란 하나 깨서 반숙으로 올리면 끝. 익숙한 맛이 마음을 가만히 눌러줍니다.
떡 · 만두
손이 떨리는 시험 전날 밤. 너무 든든해도 부담스럽고, 너무 가벼워도 잠을 못 자는 시간. 떡 한 줌과 만두 두 개를 멸치 국물에 끓여 따뜻하게. 든든한데 무겁지 않은 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