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약 · 검소
2 개의 큐레이션이 준비되어 있어요.
라면 · 계란
월말 통장 잔액을 굳이 확인하지 않은 채 끓이는 라면. 계란 한 알 깨 넣고 송송 썬 파. 그게 다인데도 한 그릇이 가능하다는 게 어쩐지 안심이에요.
소면 · 멸치
통장이 가벼운 한 주의 끝. 그래도 따뜻한 국물이 끌리는 저녁이 있어요. 멸치 다섯 마리로 짧게 우린 국물에 소면 한 줌. 단단하지 않은데 충분히 따뜻한 한 그릇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