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런 날의 따뜻한 감자 매시
호르몬이 출렁이는 날. 짠 것도 매운 것도 다 거슬리는 시간. 감자를 푹 삶아 으깨고 따뜻하게 데운 우유 한 큰술 섞어요. 소금은 한 꼬집만, 버터는 약간만. 부드러운 단맛이 천천히 가라앉혀줘요.
몸이 무거운 날 어울리는 이유
자극이 없는 부드러운 음식이 위로가 될 때가 있어요. 따뜻한 감자 매시가 그날의 결과 잘 맞아요.
만드는 법
- 감자 한 개를 깍둑썰어 끓는 물에 12분 푹 삶아요. 포크가 부드럽게 들어갈 때까지.
- 물기 빼고 으깬 후, 따뜻하게 데운 우유 두 큰술과 버터 약간 섞어요.
- 소금 한 꼬집, 후추 살짝. 천천히 떠먹어요.
페어링
따뜻한 캐모마일 차.